안녕하세요ㅎㅎ 카지노알본사 판다 12입니다.🐼제가 2019년 6월에 일본을 다녀왔는데요.제 첫 해외여행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ㅎ일본 지역은 신주쿠로 다녀왔습니다. 저는 제가 해외에 갈 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ㅎㅎ4박 5일 동안에 일본을 보여드리겠습니다.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1길 88 2F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 25좌 카레집 우 붙임머리집전 일본에 가기전에 붙임머리를 하고 갔습니다. (원래 단발이였음)일본가기 전 정말 고민이 되더라구요. 너무 비싸고 관리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안하고 갔음 분명 후회했을거에요... 저 사진은 아직 한국이고 일본가기 일주일 전인가 5일전이였을 겁니다.짐을 이것저것 챙기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드디어!!공항에 도착했습니닿ㅎㅎㅎ 원래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가려했는데 짐들고 힘들 것 같아서 엄마 찬스를 썼습니다ㅎ제주도 갈 때 빼고 해외로 가는 비행기는 카지노알본사 처음이라 두근두근하는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공황을 구경했습니다. 두근두근 인천공항친구랑 저의 캐리어가 딱 두개였지만 캐리어 트레이를 끌어보고 싶은 마음에 끌고 다녔습니다ㅎㅎ(공황에 국률아니겠습니깤ㅋ)공항에서 부터 웃겼답니다. 그러다가 트레이에 제가 타고 친구가 끌어줬는데(왜 그런짓을 왜 했는지 참.. 민폐쟁이::)어떤 외국인 아저씨가 저희 보더니 흐믓하게 웃으시면서 지나가셨습니다.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일본에서 쓸 유심칩을 받고 티켓을 끊고 짐을 보내고 놀았답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당황.. 근데 와이파이 도시락보단 유심칩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짐도 없고 무엇보다 가격이 도시락이랑 비슷했습니다.ㅋㅡㅋ 면세점에 들어와서 화장품구경하고 비행기 타기 30분 전에 미리가서 기다렸습니다. 사진찍고 놀았답니다.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비행기 입성!!! 짝짞짜 비행기가 뜨는 순간은 설레이고 무섭죠? 저만 그런가요?? 저는 이순간이 가장 좋더라구요. 비행기는 3번정도 카지노알본사 설레는거 같아요. 비행기가 뜰때랑 하늘 내려다 볼때랑 도착했을때 말이죠!!이 날은 기분이 정말 좋았답니다. 누가 육두문자를 보내도 고마워라고 말 할 수 있을만큼 기분이 좋았답니다:)이것은 기내식 입니다. 저 기내식 처음 먹어봤어욬ㅋㅋㅋ>U< 계란이랑 삼김이랑 머핀을 주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치삼김을 안좋아한답니다. 하지만 다 먹었습니다ㅎ계란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종종 사먹던거데 여기서 보니 방가웠답니다. 근데 기내식을 안먹고 반납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속으로 외쳤답니다.. 안먹을거면 나줘..ㅜㅜ 라고요.. 도착일본에 도착했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근데 혹시몰라 우산을 챙겼는데 바로 써버렸네용ㅎㅎ이날 정말 비가 많이왔었는데요ㅜㅜ 친구는 우산을 가져오지 않아서 접이식 우산하나로 일정을 진행했답니다.공항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국분인 할머니가 먼저 저희에게 말을 걸으셨는데요 .저희보고 여행 온거냐고 물어보시길래 맞다고 하니까 할머니도 여행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무려 카지노알본사 혼자서 말이죠!!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도 혼자서 배낭여행해보는게 버킷리스트에 있답니다~~버스에 탑승하고 신주쿠로 갔습니다. 운전석이 반대로 있는 것도 신기했고 버스표도 내릴때 내는것도 신기했답니다. 모든게 낮설었습니다.일본거리는 따뜻한느낌과 일본만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창문을 보면서 갔는데 거리 하나하나 눈에 담고 싶었습니다.일본 〒160-0022 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신주쿠가 한국으로 치면 강남이랍니다. 일본에 엄청난 거리였습니다. 사람도 엄청많고 건물도 높고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온 기분이였답니다.저 자전거는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씨가 짱아를 등에 업고 지각한 짱구를 앞에 앉히고 달리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요.실제로 보니까 신기하고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무거워보이고 잘 안굴러갈거같은 자전거로 매일 오르막길를..네 대단한 것 같습니다.일본 〒160-0021 Tokyo, Shinjuku City, Kabukichō, 1-chōme−15−5 ビッグレモンビル1F신주쿠에 키즈나 스시집 신주쿠역에서 카지노알본사 많이 멀지 않았습니다. 24시간 연중무휴입니다. 내부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친철했습니다. 메뉴판도 한국어로 되어있었습니다.여기는 물대신 뜨거운 녹차를 주시더라구요. 녹차를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먹을만 했습니당~ 초밥집에 갈때 계란초밥이 맛있으면 모든 초밥은 맛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와 계란을 먼저 먹어봤는데요.하,,이럴수가 한국에서 먹던 맛과 달랐습니다. 저렇게 모듬 초빕을 다먹고 추가로 시켜서 먹었답니다~더 시켜서 먹고싶지만 남은 일정과 다른곳에 돈을 써야하므로 적당히 먹고 일어 았습니다.Apa Hotel Shinjuku Kabukicho Tower, 1-chōme-20-2 Kabukichō, Shinjuku City, Tokyo 160-0021 일본4박5일동안 지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캡슐방이나 게스트하우스같은 곳에서 지내려고 했는데 첫여행이고 무서워서 호텔를 잡았습니다. 침대가 정말 컷습니다. 두명이서 누워도 충분한 크기였습니다. 가격도 게스트하우스와 비슷한 가격이라 너무 좋았습니당(2019년기준) 화장실이 정말 깔끔해서 좋아습니다. 카지노알본사 좁아보이지만 전혀 좁다는 생각도 안들고 있을거다있고 너무 최고였습니다.다시 신주쿠를 간다면 재방문할 생각이 있습니다.하지만 이 호텔근처가 유흥업소도 많고 일본에 양아치??일본 남자??들이 무섭게 말걸고 시비걸고 그랬습니다. 무서워 쥬금.. 밤에는 여자 둘이서 걷기에는 좀 무리였습니다. 편위점만 호다닥갔다오는 수준?일본 〒150-0001 Tokyo, Shibuya City, Jingūmae, 1-chōme−13−11 大西ビル숙소에 짐을 풀고 나니 일본 시계로 5시여서 근처를 구경하면서 놀러 다녔답니다. 일본에 러쉬매장을 구경했는데요. 한국에 러쉬매장은 작고 가격도 많이 비쌋는데요. 여기는 2층으로 되어있어서 입욕제들이 정말 다양하고 종류도 많았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동그란모양 부터 푸딩모양까지 정말 다양했고 일본 사람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저렇게 노래들을 수도 있었답니다. 일본어라 무슨 노래인지는 몰랐습니다.ㅎㅎ3 Chome-36-16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돌아다니다가 카지노알본사 들어간 돈키호테입니다. 근처에 돈키호테는 쉽게 찾아 볼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모자도 써보고 귀여운 물건도 보고 이상한 물도 보고 식코너가 뭐가 있는지 보았습니다. 신주쿠에서 여기가 젤 큰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선 구경만하고 저희는 마지막날 다른 돈키호테가서 구매를 하였답니다!! (모자 살까 했는데 샀으면 후회할 빠ㅓㄴ)알본 신주쿠를 돌아다니면서 거리를 구경했습니다. 거리를 구경하면서 지금까지 생각이 났던거는 카지노가 정말 많았고 으리으리하였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들어가 구경을 했는데 무서워서 다시 나왔습니다..ㅋㅋ.. 낮에 비가 와서 그런지 저녁에는 날씨가 좋았도 무지개까지 떠있었습니다. 다시봐도 좋은것 같습니다:) 일본에 스타벅스도 갔는데..흠 정신없고 일본어로 계속 물어보고 음료를 시키니까 품절됬었다고 해서 녹차 라떼인가 먹었습니다. 원래 먹으려고 하는게 일본에서만 있는 벚꽃뭐시기 였는데..품절이라해서 녹차라떼를 한잔 시켜서 카지노알본사 둘이서 먹었답니다. 일본녹차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한국녹차는 좀 씁쌀??한 맛이 조금 나는데 알본꺼는 깔끔해서 좋았답니다.1 Chome-2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3 일본잘찍었쥬??제가 찍었습니다 하하 일본에 느낌이 훨씬 잘 느껴지죠?? 여기 사진를 잘 보시면 한국분들이 보입니다. 한국 사람만아는 스타일~ㅋㅋ저 좁을 골목에 꼬치집이 정말 많아서 어딜들어갈지 고민이였답니다.!! 고민하고 겨우 들어간 꼬치집 선택을 잘 한듯 했습니다. 저 종을 치면 사장님이 주문을 받는데요 하지만 너무 가까워서 종이그닥 필요는 없었습니다. 처음에 맥주와 모듬 꼬치를 시켜서 먹었답니다. 기분 좋았습니다. 좀 부족한거 같아서 꼬치를 추가로 시켜먹었습니다. 꼬치를 먹고 이제 호텔로 돌아가서 찍었던 사진을 구경하면서 친구와 애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일본 #신주쿠 #여행 #첫날 #행복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