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4-25 09:55
4월24일 2차 상황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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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25일) 법안 심사 진행하기로 결정 오늘(4/24) 국회 점거 농성을 통해 막바지에 이른 4월 임시국회에서, 우리 법률안이 4월 임시국회 내에 통과될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었던 양당 합의에 의한 법안 심사 기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현재 국회 본청 1층 로비를 점거하고 있던 부모님들은 모두 국가인권위원회 단식농성장으로 돌아와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실로 이동한 서울, 경기, 인천, 충북, 충남, 대전, 대구, 울산, 경남 등 각 지역 대표자들은 지난 18일 양당에서 약속한 대로 4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는 법안처리방안을 계속해서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 국회의 현재 상황은 교육위원회 여야 간사간의 협의가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법안 처리를 위한 내일(4/25) 일정이 계획된 지점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내일(4/25) 오전 10시부터 여야 간사가 참석한 양당간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법안처리과정들을 확정한 뒤, 오후 4시경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양당 교육위원회 소속의원 4명씩 참가)를 열어 우리 법률안과 정부안을 논의하여 통과 시킬 것이라는 계획입니다. 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25일 일정 후, 26일 교육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바로 법제사법위원회로 전달하여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실에 있는 대표단들은 이러한 양당 간사의원들의 약속을 받은채 내일 오전에 열리는 회의결과까지 진행상황을 지켜보기로 하고 그 자리에서 계속해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법안제정을 위한 간절하고 강렬한 열망으로... 그 힘으로 지금의 희망적인 상황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국회에 있는 대표단들을 응원해 주시고 끝까지 지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변동되는 사항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투쟁!! ○ 언론 기사 스크랩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드뉴스 - 장애인교육권연대 이번엔 국회 본청 기습 시위 (4/24) 에이블뉴스 - 교육권연대, 국회 본청서 기습시위 (4/24) 프로메테우스 - "우리도 더 이상 시위하고 싶지 않습니다" (4/24) YTN - 장애인 학부모, 국회 기습시위 (4/24) mbc - 저녁뉴스[사회]장애인교육권연대, 국회서 기습시위 (4/24) 한겨레 - 장애인, 국회 기습 시위 (4/24) 프레시안 - "내 새끼도 사람이다. 사람답게 살게해 달라!" (4/24) 노컷뉴스 - 장애학생 학부모 30여명 국회서 기습시위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