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3-06 19:49
한빛 맹학교 학생들의 타악기 앙상블은 정말.....
 글쓴이 : 박소재
조회 : 11,098  
어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장애인 교육지원법 제정을 위한 문화제에 다녀왔는데요 국회의원나리들을 모셔서 행사를 하는데 바쁘다고 다~ 도망가고.... 장애아동들과 인형이랑 하트모양 쿠션을 주고받는게 있었는데 주고받으며 카메라에만 온 신경을....장애아동의 피아노 독주.어머니의 아이에 대한 눈물나는시.맹학교 학생의 타악기 연주는 우리 부모님들의 아니 우리모두의 가슴에 맺힌한을 플어 주는듯해서 너무 감동 먹었구요 장애인 교육지원법 제정이 왜 이루어져야하는지 널리 홍보되고 꼭! 우리부모의 힘으로 이룹시다.운전해주신 남궁 샘 상식엄니,천식엄니,윤철.광민.정희엄니 고생 하셨어요.아자 아자 화이팅!!!

박선화 07-03-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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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는 모처럼 편안히 즐겁게 다녀온거 같아요. 문화제다 하면서도 적극적인 맘으로 갔던건 아니었는데 거의 일등으로 가는바람에 국회의원들 바로뒤에서 공연을 봤죠..정말 맹학교 학생들의 타악기 앙상블 정말 멋졌어요. 어쩜 보이지도 않는데 그렇게 음계실수하나 없이 찾아가며 하던지.얼마나 피눈물나는 노력을 했을까 별의별 생각이 다 나더군요. 다른 투쟁현장들도 그렇지만 어제같은 공연은 맘편하게 여러분이 더 가서 보셨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구요..철부지 동생들이랑 함께있어준 공동체누나들..승희어머님도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