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8-04 18:26
활동보조확대 및 가족지원도입 촉구를 위한 농성이 진행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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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확대 및 가족지원도입 촉구를 위한 농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앞 단식투쟁에 심효숙 회장님과 박소재 부회장님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현재 복지부와 기획재정부사이에 실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고, 이에 특히 치료지원과 관련한 예산반영여부(복지부에서 300억을 편성하여 기획재정부에 제출)를 이번주 중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으나, 기획재정부에서는 이를 여전히 결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편성의 관례등을 볼 때 300억의 예산을 그대로 편성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으로 보이며, 저희들이 손을 놓고 정부의 결정과정만 기다릴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장애인가족지원문제는 2009년도에 300억의 예산을 편성한다 하더라도 모두 해결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현재 가족지원문제를 가지고 복지부도 찾아가고 재정부도 찾아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결국 우리사회가 장애인가족지원정책을 제도적으로 보장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복지부가 2009년부터는 어렵더라도 그 다음년도 부터는 체계적인 가족지원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재 이에 대한 쟁점이 형성되었을 때 요구를 제기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투쟁이 진행됩니다. 계속적으로 농성과 투쟁이 진행되오니, 부모회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많은 참여바랍니다. 참여하실분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사무실로 연락주세요.